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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난 인연일까
다시 자랄 인연일까?
헤어진 그 사람에게 갈 수 있는 세 갈래 길을 견우와 직녀가 함께 읽어드립니다.
직녀
한 번 끊어졌다가 이어 붙인 자리예요. 그 자리는 원래 실보다 약해요.
견우
한 번 무너진 자리를 같은 무게로 밟으면 예전보다 크게 흔들려요. 다가가는 법이 달라야 해요.
상대 생일을 몰라도 괜찮아요 · 몇 분이면 볼 수 있어요
여기서 할 수 있는 세 가지
지금 연락하기먼저 연락하기
상대 차례 남겨 두기상대의 신호 기다리기
솔직하게 물어보기다시 만날지 묻기
무엇을 받게 되나
- 지금 연락 · 기다림 · 직접 묻기를 각각 건너가 본 결과
- 직녀는 관계의 상태와 여지를, 견우는 행동과 시점을
- 견우와 직녀가 함께 고른 답 (갈리면 갈린 대로)
- 그대로 보낼 수 있는 메시지와 멈춰야 할 신호
